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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오면 우산 쓰고 운전하라고" 지붕 삭제한 50억대 람보르기니 페노메노 로드스터새 창 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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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난스러운스라소니73
댓글 0건 조회 5회 작성일 26-07-19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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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인 도로에서는 평생 한 번 마주치기조차 불가능에 가까운, 그야말로 '신화'속의 하이퍼카가 등장했다. 이탈리아 산타가타 볼로냐의 영혼을 담은 람보르기니의 최신 모델이자 역사상 가장 강력한 오픈톱 퓨-오프(Few-Off) 모델, 람보르기니 페노메노'>페노메노'>페노메노 로드스터(Lamborghini Fenomeno Roadster)다.페노메노'>페노메노'>페노메노 로드스터의 전면부를 처음 봤을 때 가장 먼저 느껴지는 감정은 압도감이다.바닥에 밀착된 프론트 노즈 덕분에 시각적으로 안정감과 공격적인 인상을 동시에 풍기며,세로 비율은 극도로 줄이고 가로 폭을 넓게 강조한 덕분에, 역동적인 디자인을 보여준다.보닛 표면에는 거대한 에어 벤트가 존재한다.전면 범퍼의 대형 공기 흡입구로 들어온 주행풍이 보닛의 벤트를 통해 위로 빠져나가면서강력한 프론트 다운포스를 만들어내며, 고속 주행 시 전륜의 접지력을 극대화로 형성한다.또한, 페노메노'>페노메노'>페노메노 로드스터는 지붕이 없는 모델인 만큼, 보닛을 거쳐 윈드실드로 향하는 공기 흐름을 정밀하게 제어해야한다.보닛의 굴곡과 벤트가 윈드실드 상단의 스포일러와 유적으로 맞물려, 난기류가 조종석 내부로 들이치는 것을 방지하고공기를 후면 엔진룸 통풍구 쪽으로 밀어내도록 디자인되었다.에이, 그래도 지붕이 있겠지~ 라고 생각하면 오산이다.페노메노'>페노메노'>페노메노 로드스터는 일반적인 컨버터블 모델처럼 버튼을 누르면 자동으로 닫히는 전동식 탑이나,트렁크에 보관했다가 수동으로 끼워 맞추는 조립식 루프가 아예 존재하지 않는 구조로만약, 주행 중에 갑작스러운 소나기가 내리면 그대로 다 맞고 가야한다는 단점이 있다.보닛 에어 덕트 아래쪽에 위치한 헤드램프는 초슬림 매트릭스 LED를 탑재했고,램프 주변부 하우징을 탄소섬유 패널과 일체형으로 설계하여 공기역학적 저항을 최소화했다.또한, 수십 개의 독립된 LED 소자가 전방 카메라 및 센서와 연동되어 야간 주행 시 지능형 상향등이 작동하면서 상대 운전자의 눈부심을 방지해 준다.페노메노는 전륜과 후륜의 크기가 다른 이경사이즈 조합을 사용하며, 강력한 트랙지향성 세팅을 갖췄다.휠 사이즈는 전륜 21인치 / 후륜 22인치 단조 알로이 휠이 들어가며타이어 사이즈는 전륜 265/30 ZR21, 후륜 355/25 ZR22로 람보르기니 차량을 통틀어서 가장 넓은 폭 수준이다.출고 타이어는 람보르기니 전용 맞춤 개발된 피렐리 피제로 트로페오 RS 또는 피제로 코르사 하이퍼포먼스 타이어가 매칭된다.센터락 시스템이 적용되어 스포티하고 날카로운 인상을 주며,에어로 블레이드 카본 핀 디자인을 채택하여 주행 시 휠 하우스 내부의 와류를 정리하고 브레이크의 열을 바깥으로 빨아내는 Fan 역할을 한다.람보르기니의 실내 인테리어는 전투기 조종석 같은 컨셉트를 선호한다.가벼운 카본 파이버는 기본으로 들어가고, 람보르기니의 특허 소재인 천 처럼 부드러운 카본스킨과레이싱용 고기능성 직물인 코르사텍스가 대시보드와 시트를 감싼다. 인체공학적으로 설계된 맟춤형 카본 버킷 시트는 격렬한 트랙 주행 상황에서도 몸을 완벽하게 잡아준다.전투기 스위치 같은 조작계 덕분에 운전에만 100% 집중할 수 있다.또한, 15대 한정판매의 구매자들은 이탈리아 본사 스튜디오에서 400가지가 넘는 색상과 시트 스티치, 카본 무늬 등을 마음대로 골라 나만의 독창적인 실내를 꾸밀 수 있다.장점으로는 아날로그 버튼을 최소화하고 미래지향적인 디지털 그래픽으로 가득 채워서 시각적으로 만족도가 높으며,스티어링 휠에 장착된 로터리 팟을 통해 핸들에서 손을 떼지 않고 하이브리드 시스템과 섀시 셋업을 바꿀 수 있다. 그리고 레이싱 스펙의 버킷 시트 덕분에 1,080마력의 폭발적인 가속력과 코너링에서도 몸을 잘 잡아준다.조수석에도 전용 디스플레이가 있어서 차량의 속도, G-포스, 내비게이션 등을 독립적으로 확인하고 조작할 수 있다.하지만 단점도 있다.차체가 극단적으로 낮고, 시트 사이드 볼스터가 높아서타고 내릴 때 상당한 유연성을 필요로 한다.또한, 경량 카본 버킷 시트는 몸을 잘 잡아주지만, 전동조절이나 엉뜨기능과 엉차기능 등 편의 기능이 없다.페노메노는 전 세계에 15대만 한정판매되는 희귀한 모델이다.구매자 정보와 국가별 배정 물량은 람보르기니 본사와 고객 간의 철저한 비밀 유지 계약이라 국내에 몇대나 들어오는지 누가 구매한지는 알 수 없다.다만, 대한민국은 전 세계에서 람보르기니가 가장 많이 팔리는 핵심 시장 중 하나로 이전 한정판 모델이었던 시안, 센테나리오, 쿤타치 LPI 800-4 등 수십억을 호가하는 하이퍼카들이 국내 서킷과 공도에서 포착된 바 있는만큼 국내 구매 가능성은 매우 높을 것 같다.15대 중 1~2대 정도로 예상되지만, 차가 워낙 귀하고 맞춤 제작 기간이 길어 실제로 도로에서 볼 시기는 최소 2~3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페노메노의 파워트레인 및 주행 성능을 보면6.5L V12 자연흡기 엔진으로 엔진 코드네임은 L545, 건식 윤활 방식을 사용한다.전륜 2개, 8단 DCT 위에 1개의 총 3개의 전기 모터가 들어가며, 7kWh 배터리가 탑재된다.기본 엔진 출력은 835마력에 최대토크 73.93kgf.m를 내며,시스템 합산 최고출력은 1,080마력에 107.07kgf.m 뿜어낸다.MR 기반 사륜구동에, 0 to 100은 2.4초이며, 최고속도는 340km/h를 넘는다.후면부에서 관전포인트가 있다.바로 람보르기니의 상징인 Y형 테일램프와 커다란 육각 배기구다.번호판 자리 하단에 있는 자리가 아니라 테일램프 사이 정중앙 높은 곳에 거대한 육각형 모양의 듀얼 배기구가 자리잡고 있다.전투기의 제트 엔진 분사구를 연상시키며 V12 엔진의 사운드를 고스란히 뿜어낸다.람보르기는 항상 헤드램프와 테일램프에 눈이 많이간다.황소의 뿔에서 영감을 받은 Y자 형태의 테일램프는 람보르기니의 시그니처다. 이번 페노메노는 람보르기니 로고 속 황소의 뿔 형상을 더욱 입체적이고 날카롭게 표현했다.마지막으로 봐야 할 건 가변형 리어 윙이다.평소에는 차체 라인과 매끄럽게 동화되어 있다가, 속도가 올라가면 가변 리어 윙이 올라온다.주행 모드에 맞게 날개 각도가 자동으로 변한다.람보르기니 페노메노'>페노메노'>페노메노 로드스터의 가격은 15대만 제작되는 인비테이션 기반의 한정판 하이퍼카여서 정확한 가격은 알 수 없다.예상되는 기본 가격은 48 ~ 55억 원이며, 옵션이 추가된 실제 인도 가격은 60억 원을 가볍게 넘길 것으로 보인다.차 값만 최소 50억 원대 이며, 한정판 프리미엄과 맞춤 옵션 비용을 더하면 '굴러다니는 빌딩'수준의몸값을 자랑하는 귀하신 몸이다.​#람보르기니 #페노메노로드스터 #하이퍼카 #슈퍼카 #한정판 #Lamborghini #FenomenoRoadster #Hypercar #Supercar #FewOff#전세계15대 #15대한정 #람보르기니20주년 #VVIP인비테이션 #카컬렉터 #드림카 #굴러다니는빌딩 #LamborghiniFewOf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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